[포스트ERP, BI①]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진화하는 BI EI의 일부로 전사적 차원의 사용자 참여 필요 김효정 기자 ( ZDNet Korea ) 2007/10/31
BI(Business Intelligence)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해 세부적으로 묘사해서 답한다면 각 업체마다, 그 범위에 대해서도 그리고 시대별로 정의되는 것이 다를 것이다. 그러나 쉽게 이해하도록 요약하면 ‘비즈니스의 성과관리를 IT 시스템적으로 구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이러한 BI가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개념적으로 보면 BI의 등장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선 기본적으로 EIS(임원정보관리시스템)가 초창기의 BI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전에, BI를 위한 기본적인 플랫폼 이외에도 기업들은 비즈니스에 있어 가장 시급한 문제인 생산, 제고, 원가 등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ERP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MS BI관련 세미나에 가면 Microsoft BI Framework이라는 위 그림과 같은 것을 받기도 합니다.
구축된 기간시스템(ERP, CRM, LOB, 엑셀 같은 문서 데이터)에서 데이터를 ETL(추출, 변환, 적재)하여 데이터웨어하우스에 담아 놓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OLAP 큐브로 만들어 각 현업담당자에게 배포하는 프로세스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처리하고 있고 앞으로 하고자 하는 프로세스도 이와 유사 합니다.
현재는 데이터웨어하우스에 직접 오피스 액세스 프로그램이나 In-House Application(자체 개발한)으로 접근하여 분석 데이터를 가져가고 있지만 추후에는 OLAP 큐브를 통해 좀더 나은 분석을 할 수 있는 정보데이터를 만들어 배포하도록 하는 것이 저의 1차 계획 입니다.
앞서(Again #2) 보여 드렸던 개발 화면은 기간시스템에서 하루 한번씩 스케줄러에 의해 데이터를 가져와 데이터웨어하우스에 집계된 데이터를 만들어 놓고 이를 비주얼베이직 닷넷으로 개발하여 조회하기도 하고 엑셀로 다운로드 받아 편집하기도 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만일 이를 큐브로 잘 구성하여 엑셀2007에서 조회하고 바로 편집할 수 있다면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이 줄어 들것이며 레이아웃의 변화(필드를 추가해 달라거나 색상을 변경해 달라거나 하는 등의)가 생기더라도 좀더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프리미엄 세미나 발표 잘 봤습니다.
그런데 i가 인포메이션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정상석
2007/10/13 12:57
부끄럽슴다... ^^
OnRainbow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SQL 분석 서비스
BI와 인사하기 Again #1
Posted on 2007/10/05 19:16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려봅니다. 핑게를 대자면 좀 바빴습니다. ^^;; 바쁜중에 있었던 놀라운 일은 제가 오피스튜터 프리미엄 세미나 강사로 섰었다는 겁니다. 혹시 세미나를 들으신분이 있으시다면 많은 용기를 얻으셨을듯 합니다. (세미나 진행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구나 하면서 ...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용기를 얻어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앞다투어 나누는 프리미엄 세미나가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그날 했던 내용을 간추려서 몇회에 걸쳐 적어볼까 합니다.
세미나를 시작하면 했던 내용은 BI란 무엇인가? 하는 정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 인용한 그림인데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의 내용입니다. 대충 스토리를 정리해 보면
4명의 주인공 생쥐인 스니프와 스커리 꼬마인간인 햄과 허가 C창고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C창고의 치즈가 없어지게 되고 변화를 재빨리 눈치챈 스니프와 스커리는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나고 햄과 허는 C창고에 남아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지 생각하며 분노만 하고 있게 됩니다. 그나마 허는 뒤늦게 후회하며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나게 되지만 햄은 여전히 허의 충고마저 무시하고 계속 창고에 남아 치즈가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허가 뒤늦게 치즈를 찾아 나서며 느낀것은 변화는 주변에서 항상 일어나고 있으므로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변화를 예상하며 신속하게 적응하여 변화를 즐기자는 겁니다.
허의 경험처럼 우리는 수시로 변화에 Intelligence하게 대응할 필요를 느끼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할 무기가 BI 툴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변화에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 회사에서 직무관리시스템이라는 것을 구축하여서 각 개인마다 하는 업무를 관리하고 분석하여서 평가도 하고 조정도 하겠답니다. 이런걸 이미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 갈수록 머물러 있어서는 살아남기 힘든 현실이 되어갑니다. 같이 변화를 즐기며 치즈를 찾아 떠나야 할때 입니다. ㅋㅋ